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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관 상담회

지원기관 상담회, 「왜 이 기업과 매칭했나」에 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수출 · 구매 상담회를 여는 공공기관과 진흥원은 매칭 결과만큼 매칭 근거를 설명해야 합니다. 기준표를 먼저 공개하고, 항목별 점수를 남기는 방법.

지자체 · 진흥원 · 협회가 여는 수출상담회와 구매상담회는 참가 기업 입장에서 지원사업입니다. 그래서 상담회가 끝나면 두 종류의 질문이 옵니다. 하나는 주최기관 내부와 감사에서 오는 질문 「성과가 얼마였나」, 다른 하나는 참가 기업에게서 오는 질문 「왜 우리는 그 바이어와 매칭되지 않았나」입니다. 앞의 질문은 많이 준비합니다. 뒤의 질문은 대개 상담회가 끝난 뒤에야 준비합니다.

1. 담당자의 감으로 짠 매칭은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엑셀에 참가 기업과 바이어 목록을 놓고 담당자가 줄을 긋는 방식은 빠르고 현장 감각이 살아 있습니다. 문제는 나중입니다.

  • 매칭에서 빠진 기업이 이유를 물으면, 담당자가 기억을 더듬어 답해야 합니다.
  • 담당자가 바뀌면 지난해 매칭 기준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 같은 바이어에게 기업이 몰렸을 때 누구를 먼저 배정했는지 설명할 근거가 없습니다.

2. 기준표를 먼저 공개하고, 점수를 항목별로 남깁니다

링크인비즈의 추천은 공개된 기준표로 계산합니다. 7개 항목과 AI 의미 비교로 점수를 내고, 추천마다 항목별 점수와 그 이유를 함께 보여 줍니다.

기준 묶음 무엇을 맞춰 보는가
주고받는 것 내가 제공하는 것 → 상대의 수요, 내 수요 → 상대가 제공하는 것
맞는 조건 분야, 참가 목적의 궁합, 거래 시점
만남의 조건 결정권자 참석 여부, 상담 언어
AI 의미 비교 상세 목적과 소개 글의 뜻이 얼마나 가까운지

AI는 회사 소개 초안, 추천 이유 보충, 결과 정리처럼 손이 가는 일만 거들고, AI가 만든 것에는 늘 표시가 붙습니다. 상대를 고르고 미팅을 요청하는 것은 참가 기업과 바이어입니다.

참가 기업이 「왜 이 바이어가 추천됐나」를 직접 볼 수 있으면, 상담회가 끝난 뒤 들어오는 문의가 줄어듭니다.

3. 공정성은 「누가 무엇을 볼 수 있나」에서도 나옵니다

지원사업 상담회에는 경쟁 관계인 기업이 함께 참가합니다. 정보가 어디까지 보이는지가 곧 신뢰입니다.

  • 참가사 리포트: 자기 조직의 기록과, 주최기관이 승인한 행사 개요 브리핑만 들어갑니다. 다른 참가사의 수치나 순위는 보내지 않습니다.
  • 부스별 순위: 주최기관 리포트에만 둡니다.
  • 연락처: 명함을 주고받은 사이에만 보입니다.

4. 성과 보고는 단계를 나눠서

신청 수, 미팅 확정 수, 실제 실시 수, 계약은 서로 다른 숫자입니다. 링크인비즈 리포트는 이 단계를 섞지 않고 나눕니다.

  • 실시 여부는 현장에서 확인한 것만 셉니다. 예정 시간이 지났다고 완료로 처리하지 않고, 확인되지 않은 건은 「미확인」으로 따로 보여 줍니다.
  • 예상 상담액은 상담 중 오간 규모일 뿐 계약액이 아닙니다. 리포트에서도 따로 집계합니다.
  • 행사 30일 뒤, 미팅이 있었던 기업에 계약 진행 여부를 한 번 묻고 결과를 모읍니다.
  • 모든 숫자에는 무엇을 셌는지, 언제 기준인지, 어디서 왔는지가 함께 적힙니다. 주최기관은 행사 데이터를 엑셀로 내려받아 기관 보고 양식에 옮길 수 있습니다.

5. 지원기관 상담회 준비 점검 목록

  • 매칭 기준을 참가 모집 공고나 참가 안내에 미리 밝혔는가?
  • 참가 기업과 바이어가 같은 형식으로 프로필(제공 · 수요 · 만남의 조건)을 쓰게 했는가?
  • 운영팀이 대신 편성하는 경우의 기준을 내부에서 정해 두었는가?
  • 결과보고서 지표(확정 · 실시 · 결과 · 30일 뒤 계약 확인)를 사업 담당 부서와 먼저 합의했는가?
  • 참가 기업에게 보내는 리포트에 무엇이 들어가고 무엇이 빠지는지 안내했는가?